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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꼰지)공동체
 작성자 : 전교봉사수녀회
Date : 2013-09-09 21:32  |  Hit : 1,693  
브라질 (꼰지공동체)
브라질 공동체는 20025월에 동북쪽에 있는 가난하고 열악한 꼰지시에서 선교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곳에서 선교를 시작한지 엊그제 같지만 벌써 11년을 살아오고 있으니 이곳의 주민들도 저희의 이웃이
되었음을 새삼스럽게 느끼게 됩니다.
처음에 이곳에서의 시작은 가난한 지역(따바틴가:일명 아센타멘토 라고도함/가난한 사람들에게 국가에서
일정량의 땅을 지급하여 형성된 공동체)에 들어가서 저희 5명의 수녀님들이 아이들을 대상으로 서로가
어색한 모습과 어색한 언어 이지만, 함께 놀아주고, 가난한 가정을 방문한 것이 저희들이 이곳의 주민들과 함께
사귀기 위한 매개체가 되었고 점차로 주민들의 속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시작한 것이 지금의 밑거름이 되고, 선교의 씨앗이 되어 현재 어린이집과 방과후지도 교실로 따바틴가
공동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희 수녀원이 위치한 꼰지시에서는 사립 유치원과 초등학교 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수녀원 건물 내에서는 2011년에 사회복지 센터를 신축하여 성프란치스꼬 희망의집이라는 이름으로,
장애 아동을 위한 무료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여성 모임을 시작하였습니다.
이곳의 여성들은 특별한 단체 활동이나 직업 없이 가정에서만 일상생활을 보내고 있는 주부들이 많아 이들을
위한 무엇인가를 우리가 해야 한다고 생각한 끝에 저희가 여성들을 위한 모임을 수녀원 내의 건물을 이용하여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 여성들의 모임의 목적은 여성들을 위한 다양한 세미나와 수공예 작업들을 통하여 여성에대한 정체성과
자존감을 느끼게 하며, 그들에게 희망으로 행복한 삶을 살아가게 하기 위한 방안으로 이 모임을 하게 되었고,
수작업을 통하여 얻어진 이익금으로 더 가난하고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